주식회사 대경엔지니어링(대표 김대환)과 주식회사 금호콘도(본부장 박현구)봉사단 20여명은 지난 20일 서귀포시 호근동에 거주하는 국민기초 수급자인 H씨댁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봉사단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서귀포시를 만드는데 솔선수범 했다.
또한 이들은 봉사활동으로는 방과 가구에 대한 도배, 장판 교체, 낡은 벽등에 대한 페인트 작업을 실시했고 쌀 2포와 라면 2상자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미디어제주><문수희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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