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바르게살기운동 영천동위원회(위원장 김창만)는 오늘(4일) 오는 추석명절을 위해 '아름다운 고장가꾸기 및 Clean 제주 가꾸기 뉴제주 운동'의 일환으로 위원 25명이 참여하여 영천동 관내 주요 도로변 풀베기 작업 및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토평동 비석거리부터 효돈입구까지 정비했으며, 분기별 1회 이상 꾸준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고민혁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