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3일 축제 방범근무 중인 60대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한 혐의로 윤모씨(41)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2일 오후 9시30분쯤 제주시 산지천 일대 불빛 축제 방범근무 중인 김모씨(61)에게 시비를 걸고 주먹을 휘둘러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문상식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동부경찰서는 3일 축제 방범근무 중인 60대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한 혐의로 윤모씨(41)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2일 오후 9시30분쯤 제주시 산지천 일대 불빛 축제 방범근무 중인 김모씨(61)에게 시비를 걸고 주먹을 휘둘러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문상식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