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7시쯤 제주시 이도1동 소재 사람이 살지 않는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난 것을 고모씨(34)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건물 일부가 불에 탔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주위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미디어제주>
<문상식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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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7시쯤 제주시 이도1동 소재 사람이 살지 않는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난 것을 고모씨(34)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건물 일부가 불에 탔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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