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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한라산 훼손지 식생복원 수종 증식
2008 한라산 훼손지 식생복원 수종 증식
  • 고선희 객원기자
  • 승인 2008.04.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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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자원연구원 수목시험과는 2008년도 희귀식물증식 사업에 따라 한라산훼손지의 생태적 복원을 위한 자생 특산 식물들을 증식해 공급할 게획이다.

이에 따라 수목시험과는 한라산 천연보호구역내 인위적인 훼손지역복구와 감소추세를 보이는 식물종의 복원을 위해 특산 식물인 좀고채목, 한라솜다리, 한라장구채, 제주산버들 등 4종과 고산 희귀식물인 시로미, 떡버들 등 2종을 증식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한라산 일원의 생태적 복원식재를 위해 공급되는 수종은 제주산버들, 한라부추, 떡버들, 김의털, 곰취한라솜다리 등 6종 6,300여본으로, 증식된 개체들은 한라산 현지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활착율을 높이기 위해 용기묘 상태로 공급하게 된다.

한편 수목시험과는 지난 '98년 이후 20여종 66천여주의 다양한 수종을 백록담 등 한라산훼손지역 등에 복원할 수 있도록 공급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특산식물 및 고산식물의 증식방법을 체계화하고 장기적으로 지원화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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