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8시 55분께 협재해수욕장 협재회관 앞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던 정모군(11,부산시 구곡동)과 이모군(9, 부산시금정구)이 튜브를 타고 물놀이 하던 중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다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을 해수욕장 안전요원 4명이 발견해 구조했다.
제주해경은 정모군과 이모군을 안정조치 시킨후 보호자에게 인계조치한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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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8시 55분께 협재해수욕장 협재회관 앞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던 정모군(11,부산시 구곡동)과 이모군(9, 부산시금정구)이 튜브를 타고 물놀이 하던 중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다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을 해수욕장 안전요원 4명이 발견해 구조했다.
제주해경은 정모군과 이모군을 안정조치 시킨후 보호자에게 인계조치한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