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2동(동장 유태진)에서는 감귤 소비 촉진 운동 일환으로 동 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감귤을 제공하고 있고, 태풍 “나리”복구에 도움을 준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시 성남동 주민센터와 해병 2연대 21화기 중대에 감귤 10kg, 50박스을 보내는 등 지속적으로 감귤 가격 안정을 위하여 적극 참여하고 있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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