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23 13:39 (일)
고광철 “제주지역에 ‘장애인 디지털 훈련센터’ 유치하겠다”
고광철 “제주지역에 ‘장애인 디지털 훈련센터’ 유치하겠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3.21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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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당정 협의, 전액 국고 예산으로 2025년까지 유치할 것” 약속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고광철 후보가 21일 선관위를 방문, 직접 후보 등록서류를 접수했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고광철 후보가 21일 선관위를 방문, 직접 후보 등록서류를 접수했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고광철 후보(국민의힘)가 제주지역에 ‘장애인 디지털 훈련센터’ 유치를 약속하고 나섰다.

21일 고광철 후보에 따르면 현재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디지털 훈련센터는 모두 7곳으로, 주로 수도권(구로‧인천‧판교)과 광역시(천안‧아산‧광주‧대구)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운영하는 디지털훈련센터는 디지털 리터러시(초급), 미디어 콘텐츠(중급), 빅데이터 인공지능(고급), 소프트웨어(고급)의 4가지 분야의 IT 수준별 훈련과 사업체 채용 직무에 따른 탄력적으로 운영되는 맞춤 훈련, 재직자 대상 직무수행능력 향상 훈련 등 장애인 정보기술(IT)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각 지자체와 민간 등에서도 재활, 상담, 훈련, 특성화 교육 등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지만 제주지역에 디지털훈련센터가 개소되면 기업이 현장에서 원하는 정보기술(IT) 직무 관련 훈련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역량 있는 장애인 정보기술(IT) 인력을 양성, 지원받게 돼 기업의 장애인 고용 및 양질의 일자리 구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고 후보는 “그동안 디지털훈련센터가 수도권에 집중돼 지방에서 대응하기 힘들었던 정보기술(IT) 관련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의 훈련 수요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당‧정 협의를 거쳐 반드시 제주지역에 디지털훈련센터를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센터 유치를 통해 우리 제주지역에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을 맞춰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우수한 장애인 정보기술 인력 양성을 꾀할 것”이라며 “공단과 협력해 예산을 전액 국고로 받아내 2025년까지 속전속결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 후보는 이날 오전 직접 제주도선관위를 방문해 후보등록 서류를 접수, 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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