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8 18:52 (목)
서귀포시, 3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 영예
서귀포시, 3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 영예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3.13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공간 조성 등 읍면동 문화 불균형 완화에 기여 등 성과 인정
서귀포시청 전경.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청 전경. /사진=서귀포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서귀포시가 지난해 문화도시 조성사업 평가 결과 3년 연속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서귀포시는 전국 법정문화도시 대상 사업 성과평가 결과 2020년 ‘우수 도시’를 시작으로 2021년 ‘최우수 도시(선도 도시)’, 2022년 최우수 도시이자 제1회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2023년도에도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문화도시의 저력을 보여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월 문화도시심의위원회와 함께 전국 1~4차 24개 법정문화도시를 대상으로 2023년 사업 역량, 성과 파급 효과, 균형발전 성과 등 문화도시들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문화를 통한 균형발전을 선도한 최우수 문화도시에는 서귀포시 외에 부산 영도구, 청주시, 춘천시 등 4곳이 선정됐고, 최우수 문화도시 중 문화도시를 대표하는 ‘올해의 문화도시’에는 청주시가 선정됐다.

서귀포시는 105개 마을에 카페, 마을회관 등 68개의 마을 라운지 문화연계공간과 생활문화 플랫폼, 예래문화공간 등 8개의 문화공유공간을 포함해 모두 76곳의 동네문화공간을 조성함, 읍면동 문화 불균형을 완화하고 시민의 자유로운 문화 누림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세명 서귀포시 문화예술과장은 “법정문화도시 마지막 해를 맞아 좋은 성과를 얻게 돼 대단히 기쁘다”면서 “올해도 문화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105개 마을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창조력을 강화함으로써 문화를 통한 지역 불평등 해소 및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