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21 00:07 (일)
제주 목축문화 되살린다 ... 2024년 제1회 제주마 문화축제 열린다
제주 목축문화 되살린다 ... 2024년 제1회 제주마 문화축제 열린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3.11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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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 중심으로 전통 말몰이 행사 ... '고수목마' 선보
마방목지 내 방목된 제주마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마방목지 내 방목된 제주마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의 옛 목축문화를 되살린 축제가 열린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516도로변 제주마방목지에서 옛 목축문화인 제주마 입목행사 재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024년 제1회 제주마 문화 축제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천연기념물 제주마를 중심으로 전통 말몰이 행사를 재현하며 사라져가는 목축문화를 복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마방목지를 개방해 제주 영주십경(瀛州十景) 중 하나인 고수목마를 선보이며, 천연기념물 제주마의 우수한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입목 퍼포먼스, 천연기념물 제주마·제주흑우·제주흑돼지 홍보관, 목축문화 전시관, 말관련 산업전, 제주마 그림 공모전 전시, 촐밧듸 힐링 피크닉 등도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는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철 제주도 축산진흥원장은 “제주 고유의 유전자원인 제주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천연기념물 제주마, 제주흑우, 제주흑돼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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