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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선거사무소 개소로 세몰이 ... "역량있는 일꾼 되겠다"
위성곤, 선거사무소 개소로 세몰이 ... "역량있는 일꾼 되겠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3.04 0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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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귀포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 2000여명 몰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일 열리고 있다. /사진=위성곤 선거사무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일 열리고 있다. /사진=위성곤 선거사무소.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서귀포시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위성곤 예비후보는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제주시갑과 제주시을 선거구에 각각 출마한 문대림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 전현직 제주도의회의원 30 여명 , 각계 단체장 및 당원 , 지지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

'힘있는 3 선으로! 서귀포엔 위성곤’ 을 슬로건으로 제시한 위성곤 예비후보는 “위기에 봉착한 서귀포가 변화하려면 역량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며 “3선 제주도의회 의원 , 재선 국회의원을 하면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회 상임위원장을 맡아 제주 발전을 이끌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

위성곤 예비후보는 아울러 개소식에 앞서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활동의 성과와 서귀포 발전 5 대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위성곤 예비후보는 “21대 국회에서 10만 유족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4․3 특별법 전부개정을 이뤄내고 , 희생자 배보상와 4․3 수형인들에 대한 명예회복 조치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하며 이외에도 “숙원사업인 평화대공원 사업 ,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어업고용인력지원특별법 제정, 공익직불제 지급 대상 확대 등의 성과도 냈다”고 말했다.

이어 3선 국회의원이 돼 “빼앗긴 서귀포 시민들의 주권을 되찾고 , 아프면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가야만 하는 시대를 종식시키겠다”고 공약했다 .

또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제주교육발전특구의 완성을 지원하고, 서귀포시 글로벌 교육 활성화, 농어촌교육격차 해소 대책을 마련해 서귀포를 교육혁신도시로 만들겠다” 고 말하기도 했다. 
 
위 예비후보는 또 “ 선거캠프 공식 명칭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손잡고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손심엉 캠프’ 로 정했다” 면서 “권력에는 단호하고, 국민께는 겸손한 자세로 서귀포 시민 모두와 미래를 당당히 개척해 나가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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