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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제주를 반드시 교육발전특구로 지정해달라”
김한규 “제주를 반드시 교육발전특구로 지정해달라”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2.27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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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국회의원.
김한규 국회의원.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제22대 총선 제주시을 김한규 후보가 “제주를 반드시 교육발전특구로 지정해달라”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27일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발표를 앞두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지역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게 되면 3년간 매년 특별교부금 30억 원에서 100억 원에 이르는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더불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특례 혜택도 주어지며 제주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지원이 가능해진다.

김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지역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확대와 교육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한규 의원은 “그간 제주는 영어교육도시 조성과 IB학교를 비롯한 제주형 자율학교 도입,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등 끊임 없는 지역교육 혁신을 이뤄냈다”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제주보다 더 잘 어울리는 지역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교육발전특구 지정은 현재 진행 중인 제주의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노력에 큰 날개를 달아주게 될 것”이라며 “지방시대위원회와 교육부는 제주가 갖고 있는 장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반드시 교육발전특구로 지정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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