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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로컬푸드센터, 청년 창업‧워케이션 공간으로 새 단장
김녕로컬푸드센터, 청년 창업‧워케이션 공간으로 새 단장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2.25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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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4억5000만 원 투입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 추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김녕로컬푸드센터가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청년 창업 및 워케이션 공간으로 조성된다.

제주시는 4억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시설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 구좌읍 김녕리 소재 김녕로컬푸드센터(김녕리 497-9)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월 20일 지역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마을 리더 등 관계자들과의 논의가 진행됐고, 올해 상반기 중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하반기에는 해당 시설을 리모델링해 청년창업 공간, 공유 주방, 워케이션 공간 등으로 조성하게 된다.

강승태 제주시 마을활력과장은 “지역 농촌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공동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 활성화 사업은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지역 개발 촉진을 목표로 농어촌에 방치된 유휴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주민소득과 사회서비스 공급 공간으로 조성, 농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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