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6 17:57 (화)
4.3 재심사건 전담 재판부, 신임 재판장으로 방선옥 부장판사
4.3 재심사건 전담 재판부, 신임 재판장으로 방선옥 부장판사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2.19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3 재심사건 전담 재판부 신임 재판장 방선옥 부장판사.
4.3 재심사건 전담 재판부 신임 재판장 방선옥 부장판사.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제주4.3사건의 희생자 및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신설된 ‘4.3 재심사건 전담 재판부’의 신임 재판장으로 방선옥 부장판사가 임명됐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19일 4.3사건을 전담하게 된 방선옥 부장판사는 제4-1형사부와 제4-2형사부를 맡는다.

방선옥 부장판사는 사법연수원 33기 출신이다. 전주지방법원에서 처음으로 판사를 하게 됐다. 이어 수원지방법원과 청주지방법원, 대전지방법원, 대전가정법원에서 근무했다.

그러던 중 지난 2019년 부장판사로 승진해 제주지방법원으로 발령됐다.

방 판사는 제주지법에서 제1형사부 재판장과 제5민사부 겸 제3가사부 재판장을 역임했다. 이제는 4.3재심 전담 재판부 재판장으로 임명됐다.

한편 방 판사가 맡은 4.3 재심사건 전담 재판부는 지난 2022년 2월 2개가 신설됐다.

해당 재판부는 제주 4.3 재심의 많은 사건과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는 특수성 등을 고려해 제주 4.3 재심사건 만을 위해 설립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