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7 09:04 (수)
양영수 "인구 4만 아라동에 복합문화공간 도서관 건립하겠다"
양영수 "인구 4만 아라동에 복합문화공간 도서관 건립하겠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2.14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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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예비후보.
양영수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의회 아라동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는 “인구수가 4만 명에 달하는 아라동에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하는 공공 도서관이 필요하다"며 "‘메이커 스페이스 아라 공공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14일 내놨다. 

양영수 예비후보는 이 아라 공공도서관에 대해 “아라동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자 제주도민 전체에게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며 "또 기존의 도서관 역할은 물론이고 메이커 스페이스 공공도서관으로 지역 주민들의 평생교육 차원의 도서관이 돼야 한다. 이외에도 노인, 영유아 동반자, 임산부 등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유니버셜 디자인 기반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양 예비후보는 아울러 “메이커 스페이스 도서관은 배우고 창작하는 공간"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메이커 운동의 원칙을 따라 개인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공유하며,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해 손뜨개 같은 수공예부터 3D 프린터와 레이저 커터를 활용한 고급 창작 활동까지 다양한 분야의 체험과 제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예비후보는 “서울 광진구의 광진정보도서관은 국내 제1호 메이커 스페이스 시범 도서관으로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자들이 3D 프린터, 3D 펜, 목공 장비, 웹툰 전용 태블릿 등 다양한 장비를 이용한 창작 활동을 공유하고 경험하고 있다"며 "‘메이커 스페이스 아라 공공도서관’ 설립은 제주도에 더욱 발전된 형태의 공공도서관의 미래를 제시해 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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