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7 17:15 (수)
김승욱 “월동채소 대체작목 위해 ‘경관보전직불제’ 확대”
김승욱 “월동채소 대체작목 위해 ‘경관보전직불제’ 확대”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1.31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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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승욱 제주시을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승욱 제주시을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김승욱 예비후보가 월동채소 대체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경관보전직불제 보조금의 대폭 확대가 중요하다고 꼬집었다.

경관보전직불제 보조금의 확대로 농가들의 유체 재배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킨다. 또 유체 재배 면적도 확대해 월동채소 생산과잉으로 인한 어려움까지 일부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주의 관광자원의 활성화와 식품산업으로서의 확장으로 농가의 소득증대도 도모할 수 있어 보인다.

김 후보는 “제주 여행의 특별함을 더해주는 유채꽃은 4월까지 만개하는 경관작물로서 관광객들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는다”라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표선면 가시리 코스는 봄철 제주관광의 핫플레이스로도 자리매김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채는 실용적인 경관작물로서 유채꽃과 유채꿀, 유채나물, 동지김치, 카놀라유, 유채박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라며 “식용유 마켓쉐어에서 카놀라유는 여전히 소규모지만 프랑스산 유채를 수입해 CJ 등에서 가공해 국내 판매 중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유채의 작물 특성상 재배가 가장 쉽고 농약을 사실상 전혀 안쓰고 재배할 수 있다”라며 “국내산 친환경 카놀라유로 대체 가능한 지점이며 여수 특산물인 돌산갓김치를 벤치마킹해 ‘동지김치’로 산업화해 식품산업으로도 확장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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