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3 23:17 (토)
김영진, “‘지방 교통환경 개선 균형 지원법’ 제정 추진” 약속
김영진, “‘지방 교통환경 개선 균형 지원법’ 제정 추진” 약속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1.30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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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편중 지원 문제 해결, 지방 교통환경 크게 개선될 것” 견해 피력
김영진 예비후보
김영진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갑 선거구의 김영진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지방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가칭 ‘지방 교통환경 개선 균형 지원법’을 제정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광역시의 경우 지하철 건설 비용의 40~60%와 안전시설에 막대한 정부 지원이 이뤄지는 것과 달리 지하철이 없는 지방의 경우 교통시설 지원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데 착안한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같은 정부의 차별정책으로 교통시설이 좋은 대조시에 사는 시민들에게는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고, 교통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교통시설 이용 환경은 더욱 어려워지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마다 나이에 따라 노인 교통비 등 면제 또는 지원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재정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대도시 편중 지원 문제만 해결되도 지방 주민들의 교통 환경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상황이 이런데도 지하철이 없는 지역의 지방자치단체는 정부 지원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농어촌 지역 국회의원 협의체를 만들어 교통환경 개선에 정부 지원을 받아낼 수 있는 법안 제정을 강력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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