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7 09:04 (수)
장동훈 “한경면 신창리 바다목장사업 재활성화” 약속
장동훈 “한경면 신창리 바다목장사업 재활성화” 약속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1.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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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테마공원 조형물 파손, 생태체험장도 승인 없이 제3자에 임대” 지적
장동훈 예비후보
장동훈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장동훈 예비후보(국민의힘)가 현경면 신창리 바다목장 사업을 재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12년간 350억 원이 투입된 신창리 바다목장이 사실상 무용지물이 된 것과 관련해 추가 예산을 투입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장동훈 예비후보는 30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바다목장이 본래 목적과 달리 관리와 추가 투자의 부재로 인해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다”면서 “추가 예산 투입과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재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시설을 적극 활용해 일정 부분 경비를 절감하는 한편, 바다목장 활성화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이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이에 앞서 장 예비후보는 신창리 바다목장에 대해 “수중 테마공원에 설치된 조형물 등 시설이 파손 또는 탈락되는가 하면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만들어진 생태체험장의 경우 관리 주체인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의 승인 없이 제3자에게 임대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면서 “제대로 된 관리와 추가 투자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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