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7 17:15 (수)
양영수 "열선 설치, 겨울철 미끄럼 걱정 없는 아라동으로"
양영수 "열선 설치, 겨울철 미끄럼 걱정 없는 아라동으로"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1.22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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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울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양영수 예비후보.
제주시 아라동울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양영수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열리는 제주시 아라동을 지역구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가 ‘아라동 필요한 곳곳에 열선을 설치하고, 미끄럼방지대책을 수립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양영수 예비후보는 "제주에 북극한파가 몰려오면 3일에서 1주일이상 영하의 날씨에 눈이 내리는 일이 나타난다"며 "아라동은 상대적으로 고지대에 있기 때문에, 길이 얼고 미끄러짐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주민의 안전을 위해 빙판길 미끄럼방지와 제설 대책이 매우 중요하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아라동 주요 도로와 경사로에 열선을 설치해 미끄러짐 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열선이 설치된 도로는 제설작업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제설이 필요한 다른 구간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배치할 수 있어 제설작업의 효용과 효율이 높아진다. 열선설치는 반복되는 위험에 대한 대처를 눈으로 보여주는 선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또 "겨울철 미끄럼방지 안전대책이 종합적으로 시행돼야 한다"며 "어른신들은 눈길과 미끄러짐에 취약하다. 눈길을 걷다 미끄러지면 뼈가 부러지는 경우가 많다. 안전지지대를 적재적소에 설치하여 안전한 도보이동을 도울 수 있도록 하고, 경사가 가파른 인도는 미끄러짐에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소규모 열선을 설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외에 눈길 미끄럼방지 대책으로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야하고 일을 해야 하는 분들을 위해 아라동 구석구석을 누비는 마을버스 및 마을택시를 도입해 주민여러분의 안전한 발이 되고, 이동을 돕도록 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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