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2006학년도 입학정원 감축 확정
제주대 2006학년도 입학정원 감축 확정
  • 조형근 기자
  • 승인 2005.06.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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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평회 결과 올해보다 275명 줄어든 2250명

제주대학교 2006학년도 입학정원이 올해보다 275명 줄어든 2250명으로 확정됐다.

제주대 관계자에 따르면 27일 평회 결과 대학정원은 올해 2525명보다 275명 줄어든 2250명으로 확정됐고, 대학원은 올해 정원 302명을 내년에도 유지하되 석사를 211명에서 201명으로, 박사를 91명에서 101명으로 조정됐다.

대학원의 경우 응용생물산업학과가 신설되고, 해양계측공학과가 해양정보시스템공학과로 명칭이 변경됐다.

또 경영대학원은 무역학과와 국제통상학과가 무역학과로 통합됐으며, 석사과정을 70명에서 60명으로 10명 감축됐다.

대학의 모집단위도 조정돼 음악학과와 미술학과가 예술학부로 통합되고 농업경제학과는 산업응용경제학과로 명칭이 변경됐다.

또 그동안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던 자연과학대학의 수의예과와 생명자원과학대학의 수의학과 통합이 이뤄져, 수의학부로 운영된다.

특히 정원 미달로 문제시됐던 야간대학은 법학부가 25명에서 18명으로, 행정학과는 25명에서 20명으로, 경영.회계.관광경영학과군은 90명에서 60명으로 각각 감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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