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0 10:04 (토)
양영수 "이동식 이불빨래 조례 제정, 어르신 불편 해소하겠다"
양영수 "이동식 이불빨래 조례 제정, 어르신 불편 해소하겠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1.17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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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제주시 아라동을 보궐선거 진보당 예비후보.
양영수 제주시 아라동을 보궐선거 진보당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열리게 될 제주시 아라동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가 '이동식 이불빨래'  지원을 공약으로 내놨다. 

양영수 예비후보는 ‘어르신과 사회적 돌봄이 필요분들을 위해 이동식 이불빨래를 시행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어르신들의 생활속 불편을 해결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양영수 예비후보는 ‘노인분들은 물에 젖은 이불빨래를 꺼내고 넣는 것부터 어려움을 겪는다"며 "혼자서 이불빨래, 건조를 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몇 년씩 이불을 빨지 못하고 방치될 경우, 개인위생에도 문제가 생기고 쉽게 병에 걸릴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며 "뽀송뽀송하고 청결한 침구는 삶의 질을 높여준다. 노인분들의 편안하고 따뜻한 잠자리를 위해 이동식 이불빨래 시행은 반드시 시행해야 할 필수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경상남도, 전남도 해남시, 강원도 삼척시등 전국 곳곳에서 이동식 빨래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노인분들과 사회적 약자분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동식 이불빨래서비스는 어르신분들의 생활환경을 직접 살피고 도움주는 사회적 돌봄서비스의 시작"이라며 "초고령화사회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초고령화사회 준비는 가족돌봄에서 사회돌봄으로의 전환을 필수로 한다. 도의원에 당선돼,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사회돌봄이 특별한 아라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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