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2-24 21:45 (토)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제주 관광 빅데이터 활용사례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제주 관광 빅데이터 활용사례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3.11.21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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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폴란드에 이어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 제주 방문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관광공사의 빅데이터 활용 사례가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제주 관광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벤치마킹한 이후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가 제주에 위치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글로벌교육센터에서 3박4일간 한국의 전자정부 시스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제주관광공사 방문은 지난 6월 폴란드 통계청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주 관광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전파했던 사례가 알려지면서 성사됐다.

그동안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관광산업을 지원하고 제주지역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설문조사 기반 통계에서 더 나아가 이동통신‧신용카드‧내비게이션 등 빅데이터를 여러 방면에서 활용해 왔다.

제주관광공사는 데이터 활용 방식의 변화 과정을 소개하면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빅데이터 사업 기획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했다.

신용카드 활용 사례, 실시간 이동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제공 사례, 제주관광공사의 데이터 개방사업, 가명정보 결합 데이터 활용 사례 등 빅데이터 활용 사례 전반을 소개하는 한편 특히 빅데이터 활용에서 인력, 정책, 예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한국의 관광 빅데이터 활용 사례가 우즈베키스탄의 데이터 활용 정책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제주를 포함한 한국의 빅데이터 활용 모델이 우즈베키스탄에 적용돼 한국의 경쟁력 있는 데이터 생산‧분석 기업의 새로운 시장이 개척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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