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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제주지역, 이틀 연속 역대 11월 중 가장 더워
[날씨] 제주지역, 이틀 연속 역대 11월 중 가장 더워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3.11.02 1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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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
맑은 날씨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제주지역이 지난 1일에 이어 2일도 일최고기온을 경신했다. 낮최고기온은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오는 3일 밤부터는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일 성산 지점은 11월 일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제주 성산지역은 지난 2011년 11월 4일에도 25.7도로 11월 일최고기온 극값 1위를 경신했었다.

기상청은 제주지역 맑은 날씨에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돼 평년보다 5~7도 가량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주요 지점 일최고기온 현황으로는 ▲송당 27.5도 ▲성산 26.5도 ▲강정 26.4도 ▲한림 26.2도 ▲제주가시리 25.4도 ▲제주 24.4도 ▲서귀포 24.2도 ▲고산 23.4도다.

2일 하늘 상태는 맑겠다. 오는 3일은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3일 오후 6시부터는 제주도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그 밖에 지역에서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는 오는 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비로 인한 강수량은 5mm 내외로 예상된다. 강수 폭이 좁아 소강상태에 드는 지역도 있겠다.

2일 낮최고기온은 24~27도가 예측된다. 오는 3일 아침최저기온은 17~19도, 낮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 오는 4일 아침최저기온은 18~19도, 낮최고기온은 23~24도가 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4일까지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을 것”이라며 “교통안전에 유의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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