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에 있는 월두새마을작은도서관(회장 김봉한)이 지난 30일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프로그램 결과물인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8명이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출판까지 이어지게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은 책 출판을 통해 작가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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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종합사회복지관에 있는 월두새마을작은도서관(회장 김봉한)이 지난 30일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프로그램 결과물인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8명이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출판까지 이어지게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은 책 출판을 통해 작가 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