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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과 '그린수소'로 오영훈이 그리는 제주 미래 모습은?
'UAM'과 '그린수소'로 오영훈이 그리는 제주 미래 모습은?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3.10.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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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창간 19주년 특별 인터뷰
오영훈 지사 "제주지역경제, 회복 조짐 확인"
"UAM, 미래 산업 육성하는 가치 있는 도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미디어제주와의 특별 인터뷰에 나서고 있다. /사진=미디어제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미디어제주와의 창간 19주년 특별 인터뷰에 나서고 있다. /사진=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미디어제주> 창간19주년 특별 대담 자리에서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나가게 될 신산업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로드맵을 내놨다. 특히 오영훈 지사의 취임 이후 적극적으로 추진에 힘쓰고 있는 도심항공교통(UAM)과 관련해서는 대략적인 노선도까지 미리 그려놓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오영훈 지사는 이와 관련해 먼저 “제주는 다른지역보다 UAM을 운용하기에 유리한 지역으로 평가된다”며 “제주과 관광 특화지역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와이의 경우 매년 관광객의 7.8%가 헬기 관광을 이용한다”며 “이를 제주에 대입하면 연간 117만명이 UAM을 이용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항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다면 UAM의 수익성은 충분하다”며 “우선 제주공항부터 제주의 대표 관광지인 성산과 중문관광단지 등을 연계한 관광 특화형 UAM노선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UAM의 안전성과 관련해서도 항공기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이외에도 UAM의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최근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서 “제주가 UAM 시범운영구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UAM이 제주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는 뜻을 보였다.

최근 많은 이목이 모아지고 있는 ‘그린수소’와 관련해서도 육상교통수단에서의 활용 뿐만 아니라 발전시설 등에서의 활용 등을 통해 향후 탄소중립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특히 국내외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하는 RE100 실천을 요구받고 있는 상황이라, 그린수소의 활성화가 이와 같은 기업들을 제주에 유치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단순히 기후위기 속 새로운 에너지원으로서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주에 많은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산업구조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 지사는 아울러 “장기적으로 수소 생산량이 증가하면 활용처도 트램과 선박, 발전으로 확대되고 탄소중립 도시를 현실화하면서 제주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미디어제주와의 창간 19주년 특별 인터뷰에 나서고 있다. /사진=미디어제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미디어제주와의 창간 19주년 특별 인터뷰에 나서고 있다. /사진=미디어제주.

<다음은 오영훈 제주도지사와의 인터뷰 일문일답 전문>

-제주도내 미분양주택 수는 거듭 역대 최고치를 넘어서고 있고, 누적 체불임금도 지난해보다 증가했으며 관광객 감소 등으로 서비스업 둔화에 소비 등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성장세가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지사께서는 거듭 도내 경기가 좋아지는 조짐이 보인다고 했다. 지사께서 이런 전망을 내놓고 있는 구체적인 이유를 듣고 싶다.

최근 제주 경제는 소비, 건설 분야가 부진한 면이 있지만, 관광객 감소세가 완화되고 있고 한국은행 등 여러 가지 수치를 통해 회복 조짐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9월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111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했을 때 5만4000명 늘었고 누적 관광객 수는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중국 정부가 단체여행을 허용하면서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했고, 내국인 관광객도 수학여행 등으로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또 지난 8월 정주 인구가 70만 명을 돌파해 9월 말 기준 70만490명을 기록했다. 제주 제주지역 고용률 9월 기준 70%로 꾸준히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 63.2%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역시 9월 기준 2.7%로 전국 3.7% 상승률에 비해 낮은 추세를 계속해서 보이고 있다. 9월중 수출 또한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9.9% 증가했다.

앞으로도 크루즈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워케이션 등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되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지사께서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미래 신성장 사업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 그 중에서도 도심교통항공(UAM)의 경우 지사께서 제주도내에서 상용화를 이루겠다고 했지만 아직 넘어야할 산이 많아 보인다. 도민들이 입장에서는 간단하게는 안전성 문제와 비용 등의 문제도 UAM에 다가서기 힘들게 만드는 우려점이 아닐까 싶다. 지사가 생각하기에 UAM의 활성화를 위해 넘어야할 산은 어떤 게 있으며, 제주도정은 이와 관련해서 어떤 대책을 마련 중에 있는가?

제주는 국내 최고 UAM 컨소시엄인 ‘K-UAM 드림팀(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SK텔레콤)’ 컨소시엄과 지난해 9월 업무협약(MOU)을 맺고 민‧관 협력 모델로서 전국 최초 ‘관광형’서비스 모델 상용화 추진을 달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제주에서 UAM을 운용하길 희망하는 민간 기업에서도 제주가 다른 지역보다 유리한 것으로 평가한다. 주된 이유는 제주가 연간 1500만명 규모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 특화지역이라는 점이다. 하와이는 매년 관광객의 7.8%가 헬기 관광을 이용한다. 이를 제주에 단순 대입해 보면 117만 명이 이용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공항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다면 수익성은 충분하다. 우선 제주공항부터 제주 대표 관광지인 성산, 중문관광단지 등과 연계한 관광 특화형 UAM 노선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미디어제주와의 창간 19주년 특별 인터뷰에 나서고 있다. /사진=미디어제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미디어제주와의 창간 19주년 특별 인터뷰에 나서고 있다. /사진=미디어제주.

UAM 상용화가 가속화되면 기체 제작 비용은 절감되고 자율주행 기술도 발전해 인건비도 줄어들 것이다. 초반에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하다. UAM 체계가 자리를 잡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미래에는 지금의 택시처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곧 올 것이다.

안전면에서도 UAM은 까다롭고, 철저한 검증이 이뤄진다. UAM은 드론이 아닌 항공기로 취급되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항공기 인증 제도인 미국 연방 항공국(FAA) 기관의 인증 방식을 통과해야 비행할 수 있다. 이는, 항공기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해야 운항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얼마 전 직접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생산공장을 찾았다. 조비는 세계 최초로 FAA 인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유력한 UAM 기체 제작사이다. 제주는 지난 10월 10일 미국 조비, SK텔레콤과 UAM 상용화를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그리고 한화시스템과 UAM 기체인 ‘버터플라이’를 공동 개발하고 있는 오버에어(Overair)와도 10월 12일 MOU를 체결했다. UAM 제조·유지·보수·운용 기반을 제주에 구축·협력한다는 내용으로, 국산 기체 도입과 함께 관련 산업 기반을 제주에 마련하는 것이다. 이러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앞으로 제주에서 가장 먼저 안전성을 입증받은 UAM이 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UAM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도 얼마 전 국회를 통과했다. 이 UAM법에 명시된 시범운영구역으로 제주가 선정되도록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에서 준비하는 UAM 관련 정책과 도민들께서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홍보하는 콘퍼런스 행사를 열 계획이다. UAM 상용화는 제주의 미래 산업을 육성하는 가치 있는 도전이다. 도민들께서 많이 관심 두고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미디어제주와의 창간 19주년 특별 인터뷰에 나서고 있다. /사진=미디어제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미디어제주와의 창간 19주년 특별 인터뷰에 나서고 있다. /사진=미디어제주.

-그린수소와 관련해서도 같은 점을 묻고 싶다. 그린수소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버스 역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수소트램 역시 사전타당성 용역결과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이 정해졌다. 이처럼 그린수소의 활용과 관련해 앞으로 넘어야할 산은 어떤 게 있고 이와 관련해 제주도정이 그리고 있는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듣고 싶다.

넘어야 할 산보다는 밟아나가야 할 절차들이 있다고 본다.

수소트램은 배터리 트램보다 정책적, 기술적 측면에서 적정한 것으로 판단됐다. 배터리 트램은 수소트램에 비해 충전 시간이 과다하게 소요돼 추가 열차 도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도시철도법’에 따른 법정계획인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위원회 절차를 이행하고, 2025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해 전체 사업비의 60%를 국비로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제주도정은 지난 2022년 9월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월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을 발표했다. 지난 8월 전국 최초로 99.99% 품질의 그린수소 생산에 성공했고, 10월 23일부터 그린수소 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향후 30㎿ 예타사업 등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인 50㎿ 생산시설을 확보하고 관련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을 제공해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로 나아가고자 한다.

-특히 그린수소는 앞으로 제주에서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보인다. 교통분야만이 아니라 발전 등의 분야에서도 그린수소를 활용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발전 등과 관련해서는 아직 갈길이 한참 멀다는 지적도 있다. 이와 관련한 지사의 생각을 듣고 싶고 또 교통분야 이외에 그린수소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로드맵이 있다면 알려달라.

그린수소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으로 진정한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하고자 한다. 갈 길은 명확하고 현재 하나둘씩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우선 지난 9월 4일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한 수소버스가 이달 23일 정식으로 개통되었다. 수소버스 1대가 1㎞ 주행할 때 성인 76명이 1년간 마실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 경유버스 1대가 1㎞ 주행 시 1037㎏ 탄소 배출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앞으로는 수소버스가 도로 위의 공기청정기 역할을 해낼 것이다.

최근 국내외 기업들이 RE100 실천을 위해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요구받으면서 탄소중립 실천이 의무화되고 있다. 제주 동부지역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활용해 RE100을 실천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다.

중기적으로는 발전시설에서 수소 혼소, 전소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100㎿급 가스터빈 발전소인 경우 LNG 100% 사용 시 이산화탄소 약 47만 톤 배출한다. LNG 30%·수소 70% 혼소 발전 시 이산화탄소 배출이 약 37% 감소하고,  수소 100% 전소 발전 시 이산화탄소 배출 없다. 향후 수소로 발전원을 전환할 수 있도록 기존 LNG 공급관로를 활용해 수소 혼소 및 전소 터빈을 도입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수소 생산량이 증가하면 활용처도 트램과 선박, 발전으로 확대되고 탄소중립 도시를 현실화하면서 제주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미디어제주와의 창간 19주년 특별 인터뷰에 나서고 있다. /사진=미디어제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미디어제주와의 창간 19주년 특별 인터뷰에 나서고 있다. /사진=미디어제주.

-제주도내 환경보전과 관련된 질문을 하고 싶다. 곶자왈 등의 훼손 수준도 상당하고 특히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이외에 다른 대책의 마련도 필요해보인다. 이에 대한 지사의 생각을 듣고 싶다.

아름다운 해변이 자랑인 제주가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량발생 해조류를 포함해 최근 3개년 평균 약 1만 7천 톤을 수거하고 있다. 폐어구 등 각종 쓰레기는 제주뿐만 아니라 바깥에서 유입되는 쓰레기가 많다. 해양쓰레기는 더 이상 해당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지자체, 전 국민의 함께 해결에 나서야 하는 문제이다.

제주는 해양쓰레기 처리를 위해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 체계를 구축했다. 전국 최초로 바다환경지킴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2018년 113명을 시작으로 올해 236명 배치해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내년에는 총 27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쓰레기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중간처리시설인 해양쓰레기 종합처리장과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시설 조성도 검토하고 있다.

제도나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결국 쓰레기를 덜 만들고 안 버리고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먼저 줍는 것이 일상을 만드는 것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을 지키는 강력한 토대이다.

행정 주도형 해양쓰레기 수거체계를 민간 참여형으로 확대하기 위해 2020년부터 반려해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13개 해변을 26개 기관이 입양해 관리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반려해변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반려해변과 입양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공직사회가 앞장서서 플로깅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7월에는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관광공사와 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이호동주민자치위원회 등과 함께 플로깅을 진행했다. 10월 21일에는 도 해녀협회와 동일리 해녀 분들과 함께 대정읍 운진항 해안가에서도 진행했다. 앞으로도 제주에서는 쓰레기를 덜 만들고, 안 버리고, 함께 치우는 인식이 자리잡도록 지속적으로 공직과 도민사회가 함께 하는 플로깅을 추진하겠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고승영 미디어제주 대표 및 김형훈 미디어제주 편집국장과 대담에 나서고 있다. /사진=미디어제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고승영 미디어제주 대표 및 김형훈 미디어제주 편집국장과 대담에 나서고 있다. /사진=미디어제주.

-마지막으로 지사께서 취임을 한지 1년하고 3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제주의 모습이 많이 달라진 부분들이 있고 앞으로 달라질 부분들이 있다. 앞으로의 제주의 모습과 비전에 대해 <미디어제주>독자들에게 전해달라.

미디어제주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민선 8기 제주도정에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마운 말씀 드린다.

청정 자연을 지키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내겠다. 코로나19와 같은 위기는 언제든 또 올 수 있다. 외부 환경 변화에 취약한 제주경제의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민선 8기 제주도정이 상장기업을 육성·유치하고 미래 신산업에 도전하는 이유이다. 경기침체와 신 3고 위기로 힘들어하고 있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제주의 산업구조를 탄탄하게 만들겠다. 좋은 일자리로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제조업 비율을 늘려 제주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겠다.

아울러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중심으로 제주에 실익을 가져오는 지방외교를 펼치겠다. 기업이 제주를 찾게 하는 데 더해 제주의 기업이, 제주의 산업이 세계로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다. 싱가포르와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에서도 제주의 가능성과 기회를 봤다. 국제교류가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관광객 유치와 수출기업의 판로 확대, 수출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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