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9일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소재 남생이못의 풍경. 노랑어리연과 수련, 갈대가 아름다운 연못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듯하다.
수련과 갈대가 있는 남생이못의 모습.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수련과 갈대가 있는 남생이못의 모습.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남생이못의 노랑어리연.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남생이못의 노랑어리연.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남생이못의 노랑어리연.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남생이못의 수초에 조그맣게 붙어 있는 우렁이 알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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