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시19분께 서귀포홈플러스 맞은편에 위치한 전기자재 창고에서 불이 난 것을 지역주민들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창고 일부가 불에 타 전선과 전구 등 전기자재가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긴급 출동한 119에 의해 16여분만에 완전 진화됐다.
경찰은 주위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오후 1시19분께 서귀포홈플러스 맞은편에 위치한 전기자재 창고에서 불이 난 것을 지역주민들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창고 일부가 불에 타 전선과 전구 등 전기자재가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긴급 출동한 119에 의해 16여분만에 완전 진화됐다.
경찰은 주위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