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시06분께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인근서 부모씨(72)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경운기를 몰던 부씨가 운행 중 사고가 나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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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1시06분께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인근서 부모씨(72)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경운기를 몰던 부씨가 운행 중 사고가 나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