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이내리는숲’ 어린이도서관 2층 카페 문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월 10일까지 ‘겨울방학 장애학생 바리스타 직무체험’을 진행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장애학생들이 직업체험을 하고 있는 이 카페는 2월 10일까지 커피류, 차류, 주스류 등의 음료를 내놓는다. 방문자들은 1000원에서 2000원 선에서 학생들이 만든 음료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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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내리는숲’ 어린이도서관 2층 카페 문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월 10일까지 ‘겨울방학 장애학생 바리스타 직무체험’을 진행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장애학생들이 직업체험을 하고 있는 이 카페는 2월 10일까지 커피류, 차류, 주스류 등의 음료를 내놓는다. 방문자들은 1000원에서 2000원 선에서 학생들이 만든 음료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