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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주특별차지도민 신년인사회’ 3년 만에 열려
‘2023년 제주특별차지도민 신년인사회’ 3년 만에 열려
  • 하주홍
  • 승인 2023.01.02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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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제주특별자치도민 신년인사회
2023제주특별자치도민 신년인사회

[미디어제주 하주홍 기자] 검은 토끼의 해(계묘년)를 맞아 제주상공회의소(회장 양문석)는 2일 오전 ‘2023년 제주특별자치도민 신년인사회’를 3년 만에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열었다.

이날 모임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경학 도의장, 김광수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역대 도지사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상공인, 도민 등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 새로운 전진을 다짐했다.

양문석 제주상의 회장은 신년사에서 “포스트 코로나를 선도하기 위해선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지 않는 규제와 각종 제도들을 과감히 혁신해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내야 한다”며 “도정과 도의회가 강한 규제개혁 의지를 가지고 혁신과 성장의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상장사 20개 유치 목표를 달성은 물론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통해 경제, 문화 교류를 비롯해 수출 3억불 시대를 달성하겠다”며 “정부의 제4차 국가물류시설기본계획에 제주물류체계를 포함시키고, 재외민회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하여 재정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경학 도의장은 신년사를 “제주경제성장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규제는 없는지, 기회를 가로막는 것은 없는지 적극 살펴나가겠다”며“도의회가 경제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의 건배 제의에 맞춰 130만 제주도민의 안녕과 제주발전을 기원하는 축배를 들어 인사를 나누고, 제주특별자치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해마다 여는 ‘제주특별자치도민 신년인사회’는 코로나 19일 방역지침으로 지난 2021년과 2022년엔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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