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3-02-07 17:54 (화)
제주교통복지카드, 12월 12일부터 농협에서 신청해야
제주교통복지카드, 12월 12일부터 농협에서 신청해야
  • 하주홍
  • 승인 2022.12.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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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2월 30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운영

[미디어제주 하주홍 기자] ‘제주교통복지카드’는 앞으로 농협에서 신청해야 받을 수 있다.

농협 제주본부는 기존 제주교통복지카드를 갖고 있는 제주도민은 12월 12일부터 도내 농협에서 NH농협카드로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협이 2023년부터 새로운 제주교통복지카드 운영 관리 사업자로 선정되어서이다.

카드는 도내 농협 영업점(143곳)에서 올 12월 30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에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농협 방문 때 신분증, 증명사진, 도장(서명 가능)을 갖고 가야 한다.

등록장애인·국가유공자·의상자는 추가로 주민등록등본(또는 초본), 대상자 확인증명서(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등)가 필요하다.

카드 신청은 본인(미성년자 법정대리인)만 할 수 있다. 신청한 카드는 5~10일 뒤에, 영업점 또는 등기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신청 카드를 12월에 받더라도 버스·택시에선 1월 2일부터 쓸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카드는 제주도에 주소를 둔 만 70세이상 어르신,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NH농협카드를 통해 버스 요금 면제, 어르신행복택시 바우처(1회 1만5000원, 연간 16만8000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농협판매장에서 쓸 때 5% NH포인트 적립 및 병원, 약국 5%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신용카드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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