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3-01-28 15:01 (토)
‘프루티바스켓’, 관광스타트업 혁신 아이디어 챌린지 대상
‘프루티바스켓’, 관광스타트업 혁신 아이디어 챌린지 대상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11.21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정제주를 오감으로 경험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제안 ‘눈길’
제주관광공사‧스타트업협회, ‘관광스타트업 컨퍼런스 & 아이디어 챌린지’ 개최
지난 17일 제주관광 기반 전국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열린 관광스타트업 혁신 아이디어 챌린지 시상식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지난 17일 제주관광 기반 전국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열린 관광스타트업 혁신 아이디어 챌린지 시상식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이끌어가기 위해 혁신 아이템을 발굴하는 ‘관광스타트업 혁신 아이디어 챌린지’에서 청정제주를 오감으로 경험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을 제안한 ‘프루티바스켓’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제주도내 농어촌민박 소상공인을 위한 프라이빗 무료셔틀 서비스 ‘픽뱅’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실시간 관광 도우미 챗봇 서비스 ‘배럴라이프’, 혁신상은 트립몬 in 제주의 ‘키도’와 워케이션 추천 및 일정 스케줄링 플랫폼 워크앤레스트 ‘엠아이씨’가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 입상자는 제주관광공사가 매해 주관해 열리고 있는 ‘도전! J-스타트업’ 프로그램으로 내년 사업을 신청하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처음 진행된 ‘관광스타트업 컨퍼런스 & 혁신 아이디어 챌린지’ 행사는 지난 17일 본선 7개 팀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린 관광스타트업 혁신 아이디어 챌린지 외에도 관광스타트업 컨퍼런스가 함께 진행됐다.

제주에서 관광 분야 비즈니스로 시작해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스타트업으로 성장한 스타트업 대표가 성장 스토리를 직접 발표하고, 스타트업 육성 관계자들과 함께 관광분야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관광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서는 ‘모노리스’(9.81파크)의 김종석 대표와 ‘우무’의 박지훈 대표가 제주에서의 비즈니스 성장 스토리와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제주에서 9.81파크를 운영중인 모노리스 김종석 대표는 제주에서 시작한 게임을 현실로 구현한 스페이셜 게임파크를 소개한 데 이어 5년간 R&D를 거쳐 자체 개발한 레이싱카를 메인 콘텐츠로 9.81파크 제주를 2년 전에 성공적으로 런칭해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기업으로 성장한 스토리를 들려줬다.

현재 9.81파크의 도시형 모델로 인천파크를 20204년 준공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고, 최근 부산시와도 파크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 ‘우무’의 박지훈 대표는 한수풀 해녀학교로부터 시작된 ‘우무’의 성장스토리 발표를 통해 “우무가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지역 자원의 가치를 고스란히 담은 ‘로컬 브랜드’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토론은 남성준 제주스타트업협회 회장과 정명 웰투시벤처투자 대표, 한국관광공사 정용안 관광기업창넙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