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보디빌딩 종합 2위
제주,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보디빌딩 종합 2위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2.08.16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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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위를 차지한 제주도선수단.
종합 2위를 차지한 제주도선수단.

2022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보디빌딩 경기에 참가한 제주선수들이 모두 입상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회장 신소야)는 지난 15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신소야 회장을 단장으로 이승훈 코치가 선수단을 지휘했다.

이날 –60세부에 출전한 현보성 선수와 –30세부에 출전한 송상민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60세부에 출전한 송용학 선수와 –45세부에 출전한 김경복 선수가 은메달, -40세부에 출전한 이광윤 선수가 동메달을 따냈다.

또한 19세이하 -70kg부 조유민, 여자피지크 이근홍, -30세부 현민석 선수가 각각 4위, -35세부 이정준 선수가 6위를 기록했다.

제주는 참가 선수 모두 입상하는 성적을 거두며 경남에 이어 종합 2위를 달성했다.

-60세부에서 1위를 한 현보성 선수와 –30세부 현민석 선수는 부자지간으로 첫 전국대회에 동반 출전하여 둘 다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전날인 1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52회 Mr. YMCA 선발대회에서도 8명의 전문체육 선수들이 참가하여 전원 입상했다. 비키니 +163cm의 윤가희 선수가 1위, 보디빌딩 -90kg 김형택 선수와 클래식 피지크 –171cm 강민경 선수가 각각 2위, 클래식피지크 -175cm 정인범 선수가 3위, 남자피지크 박은우, 좌진수, 보디피트니스 전영미, 보디빌딩 김기원 선수가 각각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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