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장에 공직자 출신 오재윤 임명
신임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장에 공직자 출신 오재윤 임명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8.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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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16일 오전 임명장 수여
"다양한 경험, 경제통산 전문기관 잘 이끌어나갈 것"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6일 오전 오재윤 신임 경제통산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6일 오전 오재윤 신임 경제통산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장에 오재윤 씨가 임명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6일 오전 10시30분 집무실에서 오재윤 신임 경제통상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오 신임 원장은 1995년 제주도 국제통상협력실장을 지내고 2002년에 기획관리실장을 거치는 등의 공식 생활을 해왔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제주도 개발공사 사장을 지냈다.

제주도는 “오 원장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성장 지원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임명에 대해 설명했다.

오 지사 역시 “오재윤 신임 원장이 국제통상협력 실장 재임 경험을 적극 활용하고 책임감 있는 리더십과 역량을 발휘해 경제통상진흥원을 경제통상 전문기관으로 잘 이끌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임 원장 임기는 이달 16일부터 2025년 8월15일까지 3년간이다.

한편, 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상담 및 해결, 자금, 정보, 인력, 경영, 교육, 기술, 공동 전시, 판매, 창업, 도내·외 판로망 구축, 해외 시장개척 등의 종합 기능을 수행하는 제주도 출연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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