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여성의용소방대,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성금 기탁
화북여성의용소방대,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성금 기탁
  • 제주적십자사
  • 승인 2022.07.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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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서화북여성의용소방대(대장 오춘희)는 최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성금 금1,095,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전체 30명의 소방대원들이 각자 매일 100원씩 365일 지원하자는 의미로 36,500원씩 기부한 것을 모아 마련됐으며, 우크라이나 전쟁고아를 돕는데 써달라며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적십자사는 우크라이나적십자, 국제적십자연맹, 국제적십자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한 영유아 분유 긴급 지원에 성금을 사용한다.

오춘희 대장은 “대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성금이 우크라이나 전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01년 8월 결성된 화북여성의용소방대는 대원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 노인복지시설 이미용봉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보급 등 도민 안전 파수꾼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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