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화장품과학연구센터, 기술지원 수혜기업 9개사 선정
제주대학교 화장품과학연구센터, 기술지원 수혜기업 9개사 선정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2.06.15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대학교 화장품과학연구센터(이하 센터)가 제주국가혁신클러스터 ‘개인 맞춤형 바이오원료·제품 신뢰성 검증 지원사업’을 통해 9개 기업을 선정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산업통상자원부 예산을 받아 기초효능분석, 천연물 분석, 피부임상 안전성, 미생물 분석 등 개인 맞춤형 바이오원료·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국가혁신클러스터지구 및 지구지정 반경 내 ‘스마트컬러푸드산업’ 분야 관련 기업이다.

제주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은 제주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제이앤아이글로벌과 제주대학교 화장품과학연구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제주생물자원㈜의 ‘Rhynchosia속 식물추출물(MC 및 EA)의 세포기반 항염증 효능분석’ △더로터스㈜의 ‘제주 청보리 추출물·발효물의 천연물 분석’ △엠제이㈜의 ‘삼백초 추출물의 천연물 분석’ △㈜아일랜드의 ‘제주산 천연물(백년초) 원료의 탈모개선 효능평가’ △㈜브이에스신비의 ‘발효제품용 제주 어류 유래 미생물 발굴’ △㈜다름인터내셔널의 ‘작약꽃 추출물의 세포기반 항염증 효능분석’ △㈜칸나비스의 ‘제주산 햄프씨드를 활용한 원료 및 화장품(크림, 앰플) 피부임상 안전성 검증’ △제주마유㈜의 ‘정제마유의 효능 분석’ △㈜라산그룹의 ‘뿔소라를 이용한 화장품 안전성 평가’등 수혜기업 9개사가 무료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현창구 교수는 “제주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은 중앙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어젠다 중 하나이며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테크노파크 주도로 개인 맞춤형 스마트컬러푸드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며 “제주도가 우리나라 개인 맞춤형 바이오산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주 강소기업 육성과 전방위적 기술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1차연도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 8개사에 대한 41건의 효능분석, 천연물 분석, 피부임상, 미생물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