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리 마을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오조리 마을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고기봉 시민기자
  • 승인 2022.06.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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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마을회(이장 고기봉)와 역대 이장협의회(회장 홍웅재)는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에 참배했다.

6월 6일은 현충일이다. 법정 공휴일로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에 대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날이다.

현충일은 공휴일이지만 국경일이 아닌 '국가 추념일'이다. 국경일은 '국가의 경사스러운 날'이다.

매년 현충일 오는 10시 정각에는 전국적으로 1분간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을 위해 묵념 사이렌이 울린다.

태극기 게양은 현충일 당일에만 조기 게양한다. 깃면의 너비(세로길이) 만큼 내려 다는 것이다.

역대 이장 협의회 주관으로 이날 오전 6시 30분 마을 내 공덕비(충혼비)에서 한국전쟁 당시 돌아가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 행사를 거행했다.
고기봉 이장은 "매년 역대 이장님들이 현충일마다 꾸준히 지내온 참배행사"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경건한 행사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67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마을내 공덕비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추념식을 거행했다.
제67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마을내 공덕비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추념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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