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막판 지지호소에 나섰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31일 오후 성명을 내고 “드디어 내일(6월1일)이면 지방선거 투표일이다. 선거기간 13일 동안 국민의힘의 도지사·국회의원·도의원 후보까지 모든 후보들이 최선을 다했다”며 도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선거후반에 나온 민주당의 김포공항 이전 및 국내선 항공노선 폐지 공약으로 인해, 우리당과 후보들의 선거캠페인이 김포공항 이전 저지 및 도민의 자기결정권 수호 캠페인으로 전환됐다”며 “결국 더불어민주당은 변함없는 포퓰리즘 정당, 정치인 이재명을 살리기 위해 민생을 포기한 정당의 길을 걸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이어 “이 바탕에는 제주에서의 20년 민주당 권력독점이 있다”며 “누가 나와도 된다는 민주당의 오만함이 결국 도민의 자기결정권까지 송두리째 빼앗아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도민 여러분이 나서 달라”며 “내일 투표장에서 도민을 부정하는 민주당의 오만을 심판해달라. 도민들이 투표장으로 나가 주시면 민심이 승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심의 승리는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지키고, 도민이 힘나는 새로운 제주를 여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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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국민과 군인이 죽어나가고 있어도 반성없이 자기 잘난척하듯이
한국도 대장동 진짜범인이고 의료보험공단돈 수십억횡령과 건설사 수백억 사기꾼장모와
여러번 증권조작으로 개미들 울리고 학력경력 조작범으로 외국선 10년 이상 감옥형 쥴리네 가족인 석열이가
여러건 범죄자인 한동훈 시켜 편파수사로 무혐의받고 반대세력에 억지 누명 씌우려하고
이런 사기꾼 가족이 국짐당 2중대인 간철수와 심상정과 짜고 당선됐지만
미국언론들도 대장동 진짜범인이 석열이인줄 알고있고
콜걸출신이라 바이든 부인도 마주하기 싫다고 않온건데
미국에 신임받으려고 엄청퍼주고 한국재벌들도 석열이가 시켰는지 미국에 퍼준다니
군대도 부동시라 속이고 안간자라 미국기에 경례하듯이 외국위해 한국 망칠 징조고
일본서 돈받는 뉴라이트 매국성향 교수가 얘비라 침략군 일본군이 한국에 주둔해도된다는 매국노가 석열이라
충성하는 일본 미국의 지시에 우크라이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