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식 후보, 연동주민센터 신축 이전 약속
양영식 후보, 연동주민센터 신축 이전 약속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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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초로 주민편의시설 함께 갖춘 복합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양영식 도의원 후보 / 제주시 연동 갑
양영식 도의원 후보 / 제주시 연동 갑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양영식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연동주민센터 신축 이전 공약을 들고 나왔다.

양영식 후보는 19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우선 현재 연동주민센터가 1985년 신축된 건물로 노후화가 심각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신축 당시 연동 인구가 1만4400여 명에 불과했지만 올 4월말 기준 4만3900여 명으로 3배 정도 늘어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양 후보는 이에 대해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연동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주민센터 이전을 위해 지자체와 주민들간 소통과 논의 끝에 현재 도로관리사업소 부지에 신축 계획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새롭게 지어질 연동주민센터의 경우 부지는 6742㎡로 고도제한 35m로 최대 8~9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지역”이라면서 신청사 건립 사업비 600억원 규모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양 후보는 “제주 최초로 주민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문화커뮤니티 공간을 청사 내에 함께 조성함으로써 연동 주민들을 위한 건강, 문화, 작은도서관, 청소년 공간 등의 부대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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