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부, 7년만에 다시 제주시로 이전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부, 7년만에 다시 제주시로 이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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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노형동 소재 현대해상 제주사옥 12층에서 업무 시작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부가 서귀포 혁신도시에서 제주시로 사무실을 이전,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부가 서귀포 혁신도시에서 제주시로 사무실을 이전,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부가 서귀포 혁신도시로 사무실을 이전한 지 7년만에 다시 제주시로 돌아온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은 서귀포시에 있던 제주지부가 대다수 고객들이 거주하고 있는 제주시로 이전,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전 장소는 제주시 노형동 소재 현대해상 제주사옥 12층(제주시 도령로 33). 바로 앞에 남녕고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공단 측은 이번 사무실 이전으로 보다 많은 고객이 공단 제주지부를 이용할 수 있게 돼 퇴직 공무원 봉사단체, 유관기관과 연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폭넓게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배현수 공단 제주지부장은 “공단 제주지부가 제주도내 고객의 대다수가 거주는 제주시로 이전, 고객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보다 가까이에서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 제주지부는 지난 2015년 6월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공단 본부 이전에 따라 제주상록회관(현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서귀포 혁신도시로 사무실을 이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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