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학 "수요 충족시키는 장애인복지시설 만들어가겠다"
김경학 "수요 충족시키는 장애인복지시설 만들어가겠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5.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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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학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김경학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6월 지방선거에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11일 “공공형 장애인단기거주시설 및 공공형 직업재활시설 확충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의 부담을 줄여주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김경학 예비후보는 “정부에서는 수년 전부터 장애인의 인권과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기 위해 탈시설화를 주장하며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을 실시했지만 사업규모가 시범적으로 시행하다보니 시설확대가 어려웠다”며 “이로 인해 시설 입소에 대한 수요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서 중증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감내하기 힘든 고통에 내몰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공공형 단기거주시설의 확충을 통해 그 수요를 일정부분 해소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늘어나는 장애인 직업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필요하다”며 “고용과 돌봄, 치유, 교육이 결합된 공공형 사회적농업형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설치해 장애 당사자의 자립을 지원하고 그 가족과 우리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수요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당사자 중심의 장애인복지시설이 더 확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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