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우크라이나 피란민 지원 성금 전달
제주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우크라이나 피란민 지원 성금 전달
  • 제주적십자사
  • 승인 2022.04.30 22:2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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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봉사특별위원회(위원장 강현숙)는 4월 25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피란민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피란민을 돕고자 회원들의 십시일반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우크라이나 피란민에 피난처, 의료품, 긴급구호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한다.

강현숙 위원장은 “길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가슴 아픈 희생이 이어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빠른 시일 내에 평화가 정착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적십자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1960년 결성되어 재난구호, 사회봉사, 안전교육 및 청소년 육성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인 자문과 후원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 발전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해오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우크라이나 위기로 인한 희생자와 피란민 지원을 위해 2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화 100억원을 목표로 대국민 모금을 실시하여 현재까지 약60억원의 기부금을 모집했으며, 우크라이나적십자사 등 국제적십자운동과의 협력과 조정을 통해 약 25억 원 상당의 긴급구호 지원금과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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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2022-05-01 22:27:20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기부하거나 남을 돕는 따뜻한 사람들의 선행이 정말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코로나19가 빨리 사라져 우리 모두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