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 수눌음 육아나눔터 12호점이 지난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요술책상, 달크로즈, 창의하바 프로그램 등을 개강했다. 12호점은 모두 10차례에 걸쳐 연령대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상은 미취학 아동과 부모들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육적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