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여씨, 취약계층 위해 레드향 450kg 기탁
김순여씨, 취약계층 위해 레드향 450kg 기탁
  • 제주적십자사
  • 승인 2022.04.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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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여씨(제주관광대학교 사회복지과 2학년)는 4월 11일 납원읍 자택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레드향 3kg 150상자(5백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김순여씨가 1년 동안 정성스럽게 직접 재배한 레드향으로, 적십자사는 제주4·3유족회를 통해 제주 4.3유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한다.

김순여씨는 “정성껏 재배한 레드향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남원읍 큰엉놀리패 회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및 남원읍 주민자자치위원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9년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레드향을 대구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하는 등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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