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학교 전용 PCR검사센터 운영
제주도교육청, 학교 전용 PCR검사센터 운영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2.03.1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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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등 모두 5곳…4300명 넘게 검사 받아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대비, 학교 전용 권역별 PCR검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학교 전용 권역별 PCR검사센터는 제주고, 제주학생문화원, 서귀포학생문화원, 동녘도서관, 한수풀도서관 등 모두 5곳으로 3월 14일 현재 4328건의 검사가 진행됐다.

5곳의 PCR검사센터는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인 2월 28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5곳의 센터는 확진자의 접촉자 중 학생과 학부모가 동의한 고위험기저질환자, 유증상자, (가정용)신속항원검사 양성자를 대상으로 한다. 검사 결과는 당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학교와 검사자(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 등교여부 결정 등을 해오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필요하면 학교 차량 임차비와 교육청 관용차량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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