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전통시장 7곳 시설 현대화사업에 40억 투입
서귀포시, 전통시장 7곳 시설 현대화사업에 40억 투입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1.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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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 안전 확보, 시장 영업환경 개선 차원 소방‧비가림 시설 설치 등 추진키로
서귀포시가 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40억원을 투입, 소방시설과 비가림시설 등 확충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가 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40억원을 투입, 소방시설과 비가림시설 등 확충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사진=서귀포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서귀포시가 올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에 40억원을 투입, 소방시설과 비가림시설 등 설치를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장 영업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다.

우선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의 경우 아케이드 천장재 보수와 소방시설‧조명 설치 등에 9억원이 투입된다.

또 서귀포 향토오일시장도 13억5000만 원을 들여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비가림시설 등을 확충하고, 중문오일시장은 지붕 방수와 누수를 보수하는 데 3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대정 오일시장과 표선 오일시장, 고성 오일시장, 모슬포 중앙시장의 시설 현대화와 장옥 보수 등에도 14억원을 투입, 읍면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은 상인 및 이용객들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하반기 중에 중소벤처기업부 국비 사업 공모에 참여,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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