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교육과정 운영하는 표선고 2년 연속 정원 넘어서
IB교육과정 운영하는 표선고 2년 연속 정원 넘어서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12.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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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2022학년도 고교 원서접수 마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2학년도 고등학교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IB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표선고 경쟁률이 1.07대 1을 기록했다.

또한 비평준화 고교와 특성화고교를 골고루 지원하는 흐름을 반영하듯, 제주시 동지역 평준화 일반고 탈락자는 20명대에 그칠 전망이다.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은 지난 22일 마감됐으며, 2726명 모집에 175명이 많은 2901명이 지원했다. 합격자는 2022년 1월 1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하지만 제주외고와 자사고, 국제고 지원자 중 평준화 일반고를 동시 지원한 학생과 정원 외 전형 지원 학생을 감안하면 실제 평준화 일반고 탈락 인원은 20명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평준화 일반고는 1909명 모집에 1931명이 지원했고, IB학교로 운영되는 표선고는 지난해에 이어 지원자가 정원보다 넘어섰다. 표선고는 IB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지난해 정원을 1명 초과해 지원했으며, 올해는 9명이 초과했다.

제주외고는 100명 모집에 113명이 지원해 1.1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사회통합전형 지원자 수가 지난해에 비해 12명이 늘었다.

특성화고등학교 및 일반고등학교 특성화과 일반전형은 9개교 1067명 모집에 1124명이 지원했다. 애월고 미술과는 40명 정원에 76명이 지원했고, 함덕고 음악과는 40명 정원에 29명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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