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New Normal, ESG
기고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New Normal, ESG
  • 미디어제주
  • 승인 2021.11.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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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아·태 영리더스포럼, 제주 청년 서포터즈 1기 정예진
아·태 영리더스포럼, 제주 청년 서포터즈 1기 정예진
아·태 영리더스포럼, 제주 청년 서포터즈 1기 정예진

“앞으로 ESG 성과가 나쁜 기업에는 결코 투자하지 않겠다.”

세계 최대 규모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최고 경영자인 래리 핑크가 연례 서신을 통해 투자 기업들의 최고경영자들에게 'ESG 우선주의'를 천명했다.

2021년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애플의 최고경영자 팀 쿡은 1억 달러를 투자해 '인종평등 및 정의 이니셔티브' 프로젝트의 진행, 즉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중대발표를 했다.

세계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가 보이는 이러한 흐름은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고 있을까.

2020년, 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주식형 펀드 유입자금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ESG 펀드는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가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는데, 위 배경에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 함양 추구와 더불어 기업이 모든 이해관계자를 고려한 사회적·환경적 지출을 실행해야 한다는 인식의 확산이 있었다.

오는 11월에 11일, 12일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주최·동아시아재단(EAF)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1회 아·태 영리더스포럼, 제주’에서 마련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치소비와 ESG경영’ 세션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기업의 New Normal이 된 ESG의 시작과 진화에 대한 주안점과 합리적 소비에서 나아가 자신의 가치와 신념에 따라 소비하는 ‘미닝아웃’을 실천하는 MZ세대가 어떻게 ESG 소비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본 세션을 통해 청년들은 경영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는 ESG의 개념을 정립하고 환경과 지속가능성의 존립을 고려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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