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9시11분께 북제주군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모 건설업체 소유 건축자재 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28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야적장에 전기시설이 안돼 있고, 사람이 머물만한 시설도 전혀 없는 점 등을 중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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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9시11분께 북제주군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모 건설업체 소유 건축자재 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28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야적장에 전기시설이 안돼 있고, 사람이 머물만한 시설도 전혀 없는 점 등을 중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