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장애인 지원주택 입주자 모집
제주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장애인 지원주택 입주자 모집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10.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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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까지 신청 접수 … 오라동 소재 주택 입주자 1명 모집 중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가 11월 2일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 장애인 지원주택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발달장애 및 뇌병변장애인 중 만 19세 이상 55세 이하로, 생활시설 퇴소를 희망하거나 재가 장애인중 지역사회에서 잘비을 희망하는 자가 해당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장애인 지원주택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대표 최영열)가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운영중이다.

현재 제주시 오라동 소재 1호 주택에 입주자 1명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자는 입주자 선정 심의를 통해 대상자 적격 여부와 자립 의지, 주거 지원 필요성 등을 심의해 선정하게 된다.

지원주택 입주자는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행복플래너, 행복코치, 이동 지원(누리카) 사업과 응급안전시스템 등 자립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아 독립 생활을 해나가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원 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 주거를 기반으로 돌봄·일상생활·건강관리서비스 등이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장애인 지원주택 10호와 자립생활(체험) 주택 7호 등 모두 17호의 주택에 19명이 입주, 자립생활을 해 나가고 있다.

해당 주택은 제주개발공사에서 제공한 매입 임대주택이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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